미래에셋증권은 파생결합증권 상품 8종을 총 7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 제5883회 스텝다운 ELS’는 코스피200지수, HSCEI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 12, 18개월), 85%(24, 30, 36개월) 이상이면 연 9.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6%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코스피2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넉아웃콜 원금보장형 ELB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래에셋 제5882~제5886회 ELS’ 5종은 12일까지, ‘미래에셋 제5880회, 제5881회 ELS 및 미래에셋 ELB 제195회’ 3종은 13일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