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안은나 기자
여자골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정부로부터 체육훈장을 받았다.
11일 오후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여자골프 박인비 선수에게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수여했다.

박인비는 한국인 최초로 2013년 미국 LPGA대회에서 메이저대회 3승을 달성했다. 이로 인해 ‘올해의 선수상’을 했으며 대한민골프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체육훈장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서 수여된다. 프로골퍼 중에서는 박세리와 최경주, 박지은, 김미현, 양용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