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9분쯤 대구 달성군 서북서쪽 9㎞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대구지역 일부 시민들은 미세한 건물의 진동을 느끼고 기상청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미세하게 건물이 흔들리고 소음이 발생하는 등 체감 규모가 작아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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