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판 화염산

중국남방항공이 오는 6월 17일부터 중국 ‘우루무치’에 주 3회씩 신규취항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우루무치는 아시아 대륙의 중심으로써 고대 동서양의 교역로 역할을 했던 실크로드의 거점지.

위구르어로 “아름다운 목장”이라는 의미의 우루무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중심도시로 텐산의 북쪽 산기슭에 자리하여 산과 물이 도시주변을 둘러싸고 있고 광활한 평야가 펼쳐져 있어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중국남방항공은 이번 우루무치 신규취항으로 올 하계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한국과 우루무치간의 활발한 교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항공편은 주 3회다. 오후 3시 35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후 7시 40분 우루무치에 도착하고, 우루무치발 항공편은 오전 8시 55분에 출발해 오후 2시 1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며, 운항요일은 화, 금, 일요일이다.

한편, 중국남방항공은 현재 중앙아시아지역인 비슈케크, 두샨베, 타슈켄트, 이슬라마바드 등과 아제르바이잔 바쿠, 터키 이스탄불, 그루지아 트빌리시로도 운항하고 있다.

▲우루무치 천지

<사진제공=중국남방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