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4일 영상문화산업 발전과 촬영장소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2014년 영화·드라마 제작지원 사업'사무 수탁기관을 14일부터 4월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광주시에서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목적 및 주요사업에 '로케이션 제작지원'사업을 명시하고 있고, 최근 2년 이내에 실적과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다.
영화·드라마 제작지원 사업은 영화·드라마·창작 영상콘텐츠 순수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지역에서 제작 시 소비된 금액내에서 제작사(작품)별로 최대 1억원 이내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신청서는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작성, 문화산업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피끓는 청춘>, <역린>, <협녀>,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 총 5편의 영화에 대해 현지 로케이션 제작비용을 지원(2억원), 지역에서 15억원 정도의 소비가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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