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월성 원전 3호기의 가동이 정지됐다.

15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전 6시50분 월성3호기의 발전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월성원전 관계자는 “안전장치 작동으로 발전이 정지됐다”며 “현재 기술진이 고장원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원전은 지난 2012년까지 전 세계 400개 원전 가운데 이용률이 93.7%에 달해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