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농도가 평소보다 3배나 높아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 올라온 16일 오전 11시 서울 구역별 미세먼지 농도 현황을 보면 마포구 121㎍/㎥, 강북구 101㎍/㎥, 도봉구 115㎍/㎥, 관악구 92㎍/㎥ 강남구·동대문구 97㎍/㎥ 등으로 이날 오전 8시 기록보다 다소 완화됐다.
서울시 미세먼지 평균농도도 100㎍/㎥에서 96㎍/㎥으로 약간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약간 나쁨 수준에 머물고 있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기상청은 “16일 서울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겠다”며 “이외 지역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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