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오후에 차차 흐려져 제주도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 ▲중부지방, 전라남·북도 5~20mm ▲강원 영동, 경상남·북도, 서해5도 5mm다.
이날 전국 출근길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대전 5도 ▲부산 10도 ▲대구 8도 ▲광주 7도 등으로 어제(16일)보다 1~2도 가량 높았다.
전국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20도 ▲부산 17도 ▲대구 21도 ▲광주 1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가량 낮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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