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이 부족하고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 창업 지원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G-창업프로젝트’의 참여자 90명을 모집한다.

G-창업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 및 도내소재 창업 1년 미만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공동 창업실 입주 지원, 사업화 지원 등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리스크를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창업프로젝트’에 선정된 창업CEO는 최대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기술·경영컨설팅, 1:1 창업 멘토 등 각각의 과정을 지원받게 되며, 선배 창업CEO와의 만남,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 받을 수 있다.


또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시흥비즈니스센터, 안성 한경대학교, 고양 브로맥스 타워에서 공동창업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창업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매니저가 밀착지도를 실시, 성공창업의 동반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창업 후에는 부족한 자금지원을 위해 기술신보 및 경기신보와 연계하여 보증 추천을 알선하며, 대학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예비 CEO들의 창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설계 및 디자인, 제품개발까지 One-Stop 시제품제작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희진 경기도 기업지원1과장은 “창업은 도전정신과 열정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사전준비와 정보를 통해 창업 위험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라며 “창업교육, G-창업프로젝트, 창업보육센터, 벤처빌딩으로 이어지는 창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창업자들이 성공노하우를 학습하고, 변화의 대응력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창업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 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제출해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