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8일 한국귀금속중앙회와 정부가 지난해 7월22일 발표한 '금 현물시장 개설 등을 통한 금 거래 양성화방안'에 따른 KRX금시장의 활성화 및 금거래 양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금 실물사업자의 KRX금시장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금 거래 양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확대,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호철 한국거래소 부이사장(파생상품시장 본부장)은 “전국 1만5000여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귀금속중앙회와의 공동협력으로 KRX 금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호 한국귀금속중앙회 회장은 “금시장 개설은 금 거래 양성화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귀금속 사업자들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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