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YPE 쿠페는 지난해 LA 오토쇼를 통해 데뷔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고성능 R 모델을 포함해 F-TYPE 쿠페, F-TYPE S 쿠페, F-TYPE R 쿠페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F-TYPE 쿠페는 역대 재규어 모델 중 가장 다이내믹한 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의 경량화된 차체와 강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재규어의 강력한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은 최상위 모델인 F-TYPE R 쿠페에 탑재돼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g·m를 실현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2초에 불과하다. F-TYPE 쿠페와 F-TYPE S 쿠페에는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이 탑재돼 각각 최고출력 340마력, 380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45.9kg·m, 46.9 kg·m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9840만원부터 1억7150만원이다. 모델별로 F-TYPE 쿠페 9840만원, F-TYPE S 쿠페 1억1440만원, F-TYPE R 쿠페 1억7150만원이다.
전국 12개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을 통해 예약을 진행하며 오는 6월 공식 출시 이후 고객에게 예약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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