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공화국 수도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는 크림 반도에 배치된 자국 군인의 무기 사용을 허용키로 했다.

19일 우크라이나 국방부 등에 따르면 크림 공화국 수도 심페로폴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1명이 러시아계 무장 세력에 의해 공격을 당해 숨졌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18일(현지시간) 심페로폴에 주둔 중인 우크라이나 군부대가 러시아 군인의 참여 또는 지원 하에 이뤄진 공격을 당했으며, 이 과정에서 자국 하사관 1명이 사망했고 2명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이 비극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표명했으며 크림 반도에 배치된 자국 군인의 무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