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채용규모는 360명 수준으로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직무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캐셔직무에 한정해 채용하던 기존과 달리 진열판매, 검품 등으로 직무를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파트타이머 채용에서 정규직 채용으로 고용 안정화를 높였다. 전일 근무가 어려운 장애인일 경우에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로도 채용할 방침이다.
가능 직무여부는 이마트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협의해 장애인 입장에서 장애유형별 장애정도를 고려한 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신세계 채용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역별 지사에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여부가 결정되며 4월말부터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이용호 이마트 인사담당 상무는 “여러 가지 장애인 지원책 중 가장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이 ‘고용’이라는 점에서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맞춤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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