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10시23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거래일대비 4.52% 오른 3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KL은 4.10% 상승한 4만5750원를 기록중이다.
이날 카지노 관련주의 강세는 전일 리포&시저스의 합작회사인 ‘LOCZ코리아’가 외국인 카지노 허가 사전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외국계 자본이 들어오며 국내 카지노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영종도 역시 중국인 관광객 등에 힘입어 마카오와 같은 성장 스토리를 그릴 것"으로 내다봤다.
성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와 GKL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시장 성장의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호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외국인 전용카지노업 허가와 관련해 기존의 사전심사제를 공모제로 전환한 이후 영종도에 추가적인 카지노업 라이선스가 2~3개 가량 발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국내에 카지노 클라스터가 형성되며, 파라다이스와 GKL의 장기 성장성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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