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는 지난 18일 쿠알라룸프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중국 대사관이 개최한 언론 설명회에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지 11일이 지나면서 상업 여행기로는 최장 실종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를 찾기 위한 수색에 26개 국가가 참여해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의 '다국가 연합 수색 작전'으로도 기록됐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각국이 함정을 이용한 해상 수색을 벌이는 것과 더불어 한국, 미국, 일본, 유럽연합, 중국 등은 전용기를 이용한 항공 수색에도 나섰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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