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3월13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맥주대통령 현장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오는 21일 저녁, 젊음의 거리 홍대에 ‘맥주 대통령’ 선거 유세단이 뜬다.
하이트진로는 21일 저녁 6시부터 서울 홍익대 인근 번화가에서 2014년 대한민국 최고의 맥주를 선정하는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의 대국민 현장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투표 행사는 국내 맥주 맛에 대해 고객의 의견과 맥주 선호도를 담아내기 위해 진행 중인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한 맥주대통령 선거 유세 및 현장 투표에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DJ 퍼포먼스카와 음향장비를 통해 후보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각 후보별 선거 유세 운동을 진행한다. 선거 유세단은 댄스 공연, 가두 행진 등 홍대 인근 번화가를 찾은 고객들에게 맥주대통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번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의 후보로는 맥스(기호 1번)와 드라이d(기호 2번)가 출마했다. 각 제품의 모델인 배우 하정우와 가수 지드래곤이 대변인으로서 홍보영상 제작 등 선거 운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캠페인 시작 일주일 만에 20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맥주 대통령 2014’ 캠페인은 4월말까지 진행되며, 맥주 대통령 선거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비어보트(Beer Vote)2014' 사이트에에 접속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