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는 지난 19일 ‘2014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산맹학교를 찾아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한 점자책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4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전국 14곳의 맹학교에 점자책을 기증하는 것으로 시각장애 어린이들도 불편없이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되었다.

튼튼영어는 부산맹학교를 비롯하여 전국 14곳의 맹학교에 총 300여권(1,000만원 상당)의 튼튼영어 리딩프로그램인 리딩루키(오렌지북)과 리딩마스터(블루북)를 점자책으로 제작하여 기증한다.


튼튼영어는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계기가 되어준 도성미(15세) 양의 모교인 부산 맹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점자책 증정식과 함께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교육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튼튼영어는 시각장애를 안고 있는 딸을 위해 학습하고 있는 튼튼영어의 모든 교재를 4년째 점자책으로 손수 만들어 자녀의 영어 공부를 돕고 있는 도성미 회원 어머니의 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본사에서 직접 점자책 제작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게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영어 공부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전사 차원에서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된 것.


이에 연유로 지난 3월 2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 댓글이 1,000개 이상 달릴 경우, 전국의 맹학교에 튼튼영어 리딩프로그램을 점자책으로 제작 및 전달을 약속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는데, 성원에 힘입어 튼튼영어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실행을 확정짓고 전국 각지에 있는 맹학교에 점자책을 전달하게 되었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박영주 팀장은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교육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해 준 도성미 회원의 사례를 통해 교육기업은 교육의 사각지대없이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일깨워준 계기가 되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이 장애인/비장애인 구분없이 원하면 얼마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발판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전사 차원에서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튼튼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