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
하나대투증권이 장승철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하나대투증권은 21일 오전 8시 여의도 본점 3층 한마음홀에서 40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장승철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 날 취임식에서 장 신임 사장은 "하나증권과 대투증권이 통합이 된 이후, AM과 IB부문의 전문경영 시대를 뛰어넘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하나대투증권의 3.0 시대를 직원들과 함께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시장 환경이 어렵지만 하나금융그룹의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장 신임 사장은 하나대투증권 3.0 시대의 5대 중점 비즈니스 모델을 ‘자산관리 명가 재건을 위한 기능 강화’와 ‘브로커리지 부문 구조조정(Restructuring)을 통한 영업력 재정비’, ‘인베스트먼트 뱅킹(Investment Banking)의 선도적 위치와 지속적인 수익력 확보’, 파생상품 시장의 경쟁 우위요소 유지’, ‘체계적인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근간으로 한 고수익 창출’을 제시했다.

또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2016년 업계 ROE 1위를 목표로 함께 뛰자고 강조했다.


장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양정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산업개발에 입사, 현대증권 IB본부장,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 부행장, 하나대투증권 IB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