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주식수는 422만4598주로 금액 기준 513억2886만5700원이다. 자기자본의 5.11% 규모다.
아시아나항공은 1차로 오는 25일 161만3800주(4.9%), 2차로 다음달 21일 261만798주(7.93%)를 나눠 처분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모기업 금호산업 기업어음(CP) 790억원을 출자전환하면서 지분 12.8%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은 서로의 지분을 30%와 12.8%씩 보유하게 됐다.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 조항에 의해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금호산업의 10% 초과분을 해소하지 못하면 양사가 상호 갖고 있는 의결권을 모두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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