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렬 현대차 중대형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상무)는 24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신형 LF쏘나타 출시 행사에서 "신형 LF쏘나타에 들어갈 디젤 엔진 개발은 완료했다"며 "시장의 요구가 있으면 언제든지 디젤 모델을 투입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형 LF쏘나타 디젤에 탑재될 엔진은 준중형급 아반떼, i40, i30 디젤 모델에 장착된 'U엔진'을 2000cc급에 맞게 개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4월23일까지 신형 쏘나타를 구매하고 '블루링크 2.0'이 적용된 8인치 내비게이션을 선택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블루링크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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