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게임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회사 선데이토즈가 중국내 온라인게임으로 유명한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 지분 20.6%를 넘겼다. 이에따라 선데이토즈의 최대주주는 스마일게이트홀딩스가 될 예정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선데이토즈는 최대주주인 이정웅 대표와 2명의 특수관계인(박찬석,임현수)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666만4506주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가액은 1206억2755만원에 달한다.

스마일게이트홀딩스는 지난해 기준 매출 3760억원, 영업이익 2550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평균 51%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게임회사다. 특히 FPS게임인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을 비롯, 해외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애니팡은 '국민게임'으로 불리며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은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1월 출시된 '애니팡2' 또한 두달여만에 다운로드 800만건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