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26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문서를 보내고 소프트웨어의 이상으로 사고가 나도 조수석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에어백을 작동시키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가 조수석에 아무도 타지 않은 것으로 인식해 사고가 나도 조수석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조수석에 탄 사람이 사고 때 부상을 당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2013년과 2014년 사이 생산된 알티마 세단과 전기차 SUV 리프 등 98만9701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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