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민운동협의회에서 문무학 회장을 비롯 류형우 부회장 등 7명이,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에서 노성대 회장을 비롯한 오병현 사무처장 등 사무처직원들이 참석했다.
노성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광주시와 대구시간 달빛 동맹을 계기로 양 도시간 교류의 물꼬가 터지게 됐다"면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주최가 돼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문무학 대구시민협의회 회장은 "광주는 예로부터 문화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내년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하면 더 큰 발전이 기대된다"면서 "대구가 2003년 하계U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많은 발전을 가져왔듯이 광주도 2015하계U대회를 치르고 나면 국제도시로서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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