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국내 1호 개통자가 탄생했다. SK텔레콤은 27일 국내 최초로 갤럭시S5를 출시, 서울 종로구 T월드 카페에서 갤럭시S5 1호 가입자 개통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5 국내 1호 개통자는 원재웅씨다. 기존에 갤럭시 노트를 사용했다는 원씨는 “화면 크기가 (노트에 비해) 작아서 불편할 줄 알았지만 써보니 불편함도 없고 인터넷 속도도 더 빨라진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SK텔레콤은 1호 개통자인 원씨에게 'LTE 전국민무한 69요금제' 1년 무료 이용권과 삼성 기어핏을 증정했다.


갤럭시S5는 스마트폰 최초로 심박센서를 적용했으며 1600만 화소 카메라, 지문 스캐너, 생활 방수·방진 등 최신 기술이 탑재됐다. 색상은 차콜 블랙, 쉬머리 화이트, 일렉트릭 블루, 코퍼 골드 4가지 종류다. 후면 커버에 펀칭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SK텔레콤은 5월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가격 10만원을 선할인하는 '착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착한기변'을 통해 2년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할부지원 혜택을 받으면 6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