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강소기업이 전하는 글로벌화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강소기업인 ‘스몰 자이언츠’ 기업인들과 독일의 강소기업인 ‘히든 챔피언’ 기업인들 약 18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기업간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독일이 무역흑자 세계 1위를 달성한 원동력은 단순한 ‘라인강의 기적’이 아니라 제조업과 수출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중소기업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이점이 바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우리나라가 향후 벤치마킹 해야 할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환은행이 1970년 국내은행 최초로 프랑크푸르트에 지점을 설립해 파독 광부. 간호사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성장했듯이 이제는 정부, 유관기관과 함께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을 항상 가까이서 지원할 수 있는 동반 은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세계 23개국 91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진정한 글로벌뱅크로서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