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Ogada)가 전주의 유명 관광지인 한옥마을에 신규 매장을 출점했다.
전주 한옥마을은 서울 북촌이나 경주, 안동에 자리잡고 있는 한옥마을들과 달리 이곳의 한옥들은 대규모로 도심에 운집해 있으며, 전통적 한옥이 아닌 도시 환경과 구조에 맞게 발전되어온 '도시형 한옥'인 것이 특징이다.
매년 300만명 이상의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은 상권 특성상 커플, 가족 등 방문객의 연령대나 계층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소비심리 자체가 강한 상권으로 입점해 있는 식음료 매장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오가다 관계자는 "전주 한옥마을은 명실상부하게 전통문화의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상권이다."라며 "그동안 전주 한옥마을 입점에 대한 권유 또는 제안이 많았으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만큼 전통 음식문화도 알리고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아지는 일석이조를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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