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대우조선해양, LG화학, 현대위아, KG모빌리언스를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액은 453억달러(인도기준)로 창사이래 최대수준을 기록 중이며, 이는 향후 안정적인 매출증가의 바탕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매출성장은 빅3 중 가장 높은 5.0%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LG화학에 대해서는 "주가는 2014년 P/B(주가순자산비율) 1.4배 수준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2002년 이후 평균 P/B가 2.1배,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4.0% 수준에서 거래되었는데 한화투자증권이 추정하는 2014년 ROE가 12.4%임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기계부문이 주된 실적악화의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향후 2013년을 저점으로 실적개선 추세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실적 하향 조정 가능성은 낮다"면서 "자동차 부문은 현대차 및 기아차 증설에 따른 중국향 엔진부문 매출 증가 등으로 기존의 사업 계획을 능가하는 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KG모빌리언스는 "국내 모바일 쇼핑시장 고성장 추세는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결제가 간편한 휴대폰 통신과금 서비스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휴대폰 통신과금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46.7%)을 차지하고 있는 동사에 지속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