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295명의 재산 현황에 따르면 정 의원이 보유한 유가증권액은 약 1조9848억원이다. 재산총액 약 2조430억원 중 97% 규모다.
이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459억원 상당의 유가증권을 보유해 주식부자 2위를 차지했다. 재산총액 가운데 유가증권이 차지하는 비율은 93%다.
동일고무벨트를 창업한 김도근의 손자인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은 유가증권 보유액 3위에 올랐다. 김 의원이 보유한 유가증권액은 774억으로 재산총액 986억원의 78%다.
이어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 부대표(104억원),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54억9200만원),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18억9300만원) 순이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