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삼성전자, 만도, 코웨이를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최근 우려보다 양호할 전망이며, 2분기부터 갤럭시 S5판매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갤럭시S5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저가 모델을 통해 매출채널의 확대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만도는 "모회사인 한라가 하이리 복합 쇼핑몰을 매각해 그룹 리스크가 낮아졌다"면서 "1월부터 마진이 높은 이란 매출이 재개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현대차 그룹의 중국 생산설비 증가와 LF쏘나타 출시에 따른 신차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코웨이에 대해서는 "중국 대기 오염심화로 중국 내 공기청정기 판매량 급증이 예상된다"며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 공기청정기 시장 또한 호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해외 사업의 본격적인 고성장은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