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29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넥센은 선발 밴헤켄이 5⅓이닝 2실점 6피안타(1피홈런)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강정호는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SK 김광현은 5이닝 4실점(3자책점) 5피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호투를 펼쳤지만 3회와 4회 잇달아 실점하며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메이저리그 통산 135개의 홈런을 때려낸 스캇은 이번 시즌 외국인타자 첫 홈런을 때려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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