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직원 1인 평균급여액이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다.
31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1인 평균급여액은 1억200만원이었다.
세부적으로 남자 직원의 평균급여는 1억1200만원이었고 여자 직원의 평균급여는 7300만원이었다. 삼성전자의 지난 2012년 1인 평균급여액이 6970만원이었음을 감안하면 1년 사이에 무려 3230만원(46.3%)이 급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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