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은행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6500만원으로, 대구·부산 71000만원, 전북 6800만원 등 지방은행 6곳 중 네번째를 기록했다. 경남은행은 62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성별로는 부산은행 남자 직원의 경우 9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은행 9300만원, 광주·전북·경남은행은 각 8300만원, 제주은행 7900만원이었다.
여성 직원의 경우 전북은행이 49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 4700만원, 부산 4600만원, 광주4500만원, 경남 3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광주은행의 직원수는 남자 889명(계약직 54명), 여자 794명(115명) 등 총1683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지속적인 NIM(순이자마진)하락으로 인한 이자수익 감소 및 경기침체로 인한 부실여신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2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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