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부터 전개된 이번 광고는 ‘김영숙’씨, ‘땅끝마을’, ‘진미식당’ 편 등 멀티-스팟(Multi-Spot) 형식으로 세 편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 광고는 소비자와의 만남의 상황에 따른 삼성화재의 따뜻하고 친근한 서비스를 각각 제시하는 형식을 취했다.
삼성화재는 특히 ‘따뜻하고 친근하게 고객 가까이’라는 개념을 강조하며 보험업에서 지극히 평범하고 일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화재만이 가진 특별함을 전달하되 고객의 일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따뜻함과 친근한 조력자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장기불황 등에 따라 고객의 일상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요즈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이고 함께하고 찾아가는 것은 보험업이 가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서비스다.
삼성화재는 그런 점에서 고객서비스의 핵심은 고객과의 만남이며, 그러한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의 상징으로서 누구보다도 전문적이고 친절한 리스크컨설턴트 (RC)와 고객을 주인공으로 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오상현 삼성화재 커뮤니케이션 파트 부장은 “최고의 신속함, 안정성, 조직력 등이 있다 할지라도 삼성화재의 진정한 전문성은 누구보다 열심히 찾아가고 문제를 해결하는 리스크컨설턴트(RC)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것”이라며 “그러한 이미지를 통해 삼성화재가 고객을 바라보는 따뜻한 감성과 배려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강석영 제일기획 팀장은 “드러내지 않고, 자랑하지 않지만 사람과 사람의 일상의 모습을 통해 공감대를 높이고자 했다”며 “가장 흔한 이름의 김영숙이라는 고객이나, 가장 먼 곳이나, 가장 흔한 사업장에도 가깝게 찾아가는 리스크컨설턴트(RC)의 모습으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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