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보험 취약계층을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과하면 사망, 입원일당, 수술 보장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Simplified Issue)상품 ‘간편가입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 상품은 가입절차가 용이해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령자 등에게 유용하다.

75세까지 고령자도 3가지 조건(5년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 2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3개월내 의사의 입원‧수술 등 검사소견 여부)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 건강진단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의료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입원일당, 수술 보장은 지급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점차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대비한 운전비용(벌금, 방어비용 등) 담보 가입도 가능하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업계를 선도해 온 상품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심사 보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 상품이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보험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