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교통 통제’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영화 ‘어벤져스2’ 국내 촬영으로 교통 통제가 진행되는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알아둬 교통 혼잡을 방지하는것이 필수다.
오는 2015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헐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가 국내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5일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곳곳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5일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건대입구역과 영동대교북단, 청담대교 등에서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건대입구역 사거리부터 청담대교 진입램프 구간 1개 차로가 전면통제 되며, 영동대교북단에서 청담대교 진입램프 2개 차로가 전면통제 되고 있다.
이어 오는 6일에는 ‘어벤져스2’에서 캡틴아메리카 역을 맡은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서울 강남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오전 4시 30분부터 정오까지 강남역 사거리에서 교보타워 사거리 방향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또한 6일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세종대로 보행 전용 거리에서도 촬영이 진행된다.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약 550m가 통제될 예정이며 진행방향 전차로 통제되고, 반대방향은 정상소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은 14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7일부터 9일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 양방향 모두 교통이 통제되며 9일부터 12일까지는 강남 탄천 주차장, 13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철강단지 등에서도 촬영이 진행됨에 따라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어벤져스2’ 교통 통제 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 운행할 예정이다.
<사진=서울경찰청, 영화 ‘어벤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