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공원 물빛광장에서 물줄기를 내뿜는 분수를 보며 주말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박철중 기자


8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일교차가 20도 이상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2도, 대전 5도, 광주 6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5도, 춘천 21도, 대전 21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1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오전 한때 미세 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다소 짙게 끼어 주의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