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올해로 법인설립 19주년을 맞아 변화와 혁신 경영를 통한 제2도약을 추진한다.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9일 “지난 19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광주 기업으로서 광주신세계가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과 따뜻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애정어린 관심을 당부했다.
유 대표는 “지금 광주는 올 연말 개통예정인 호남고속철도와 내년 개최예정인 하계 U대회,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들이 줄지어 대기 중”이라며 “이러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광주 역시 도시인프라의 확충이 시급하다”면서 “광주신세계를 지역 최대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상권의 광역화를 완성하고 결과적으로는 광주광역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의 시너지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이와 함께 “광주신세계가 추구하고자 하는 CSR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나눔경영의 적극적 실천을 통해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있다”면서 “상생과 동반성장에 기반한 ‘사회적 리딩 기업’이 되고 싶다”고 약속했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4월 10일 현지법인으로 출발해 고객중심의 서비스경영과 외부환경 변화에 긴밀히 대응할 수 있는 속도경영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유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광주신세계는 차별화된 고품격 상품 및 다양한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적극 도입하며 지역의 고객과 상권에 적합한 상품 밸런스의 재구축 작업에 모든 경영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19돌… “지역의 행복한 삶 선도”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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