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은 임채빈이 창원벨로드롬에서 열리고 있는 '2013-2014 제3차 국가대표 선수선발 트랙 평가대회(4월8일~9일)' 이틀 날인 9일 1분02초336으로 지난해 9월 제1차 평가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1분03초076을 깼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그동안 깨지지 않던 마의 '1분3초' 벽을 넘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대한사이클연맹 관계자는 "임채빈이 마의 3초벽을 깸으로써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임채빈은 지난해 1분03초139(제15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와 1분03초076(2013 제1차 국가대표 트랙 평가대회) 등 3초벽에 근접하며 한국기록을 연거푸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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