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이번 주말부터 일제히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10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화장품, 의류, 잡화, 가전 등 상품군별 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15일까지 ‘여성 영패션 페스티벌’이 열린다. 라인 원피스와 재킷을 각 5만9000원, T셔츠를 1만5000원에 판매하며 케네스레이디 재킷과 바지를 각 3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올리브핫스텁, 오조크, 베스띠벨리, 씨, 베네통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1층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로즈몽, 미쉘에블랑, 보스, D&G, 닉슨 등 시계를 30~50% 할인 판매한다.

또 1층 화장품 코너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단 사흘간 ‘화장품 대전’이 열린다.
 
엘리자베스아덴 클렌저, 토너, 아이크림을 50~60%, CK 향수를 40% 세일 하는 등 랑콤, 시세이도, 버츠비, 에뛰드 하우스에서도 다양한 구성에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2층 메트로시티 매장에서는 쇼퍼백을 30% 할인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16~20일까지  ‘새봄맞이 Young 스포츠 아웃도어 대전’ 이 열린다. 빈폴아웃도어, 밀레. 아이더, k2 등 브랜드 의류를 20~40% 할인판매하며 아식스 한정상품 라운드 셔츠를 1만5000원, 집업 티셔츠를 2만원 가격에 판매한다.

침구코너인 8층 쉐모아 매장에서는 면차렵 이불을 3만9000원, 마 홑이불세트를 4만9000원에 100개 한정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현지법인 19주년을 맞아 봄 정기세일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는다.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 19주년을 맞아 시즌 인기 상품부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상품 30가지를 선정해 스타상품을 기획했다.
 
스타상품에는 1865 리미티드 에디션 와인 6만5000원, 키스앤헉 차렵이불 5만9000원, 노스페이스 모자 1만5000원, 리바이스 진 4만9000원,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9만9000원, 엠비오 정장 25만원 등이다.
 
이밖에 각 층별로 할인행사와 쇼핑찬스 특집전이 진행된다.
 
나이키 골프, 슈페리어, 핑 등 20여개 골프웨어 및 용품브랜드가 참여하는 ‘신세계 정통 골프대전‘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골퍼의 품격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겸비한 골프클럽, 골프웨어 등을 한 곳에서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골프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마루망, PRGR 클럽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