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즙기 전문 제조 수출 회사인 '(주)그린파워생즙기'가 최근들어 호황을 맞고 있다.
현명한 주부들이 화학조미료와 출처를 알 수 없는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지향하고, 건강한 밥상을 직접 만드는데 관심이 많기 떄문.
웰빙을 넘어 미용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생즙기 구매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린파워생즙기로만 제대로 된 착즙이 가능한 밀순의 경우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증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손광옥(66.경기 수원)씨도 “건강을 생각해 밀순즙을 먹기로했고, 밀순즙을 제대로 착즙하는 제품을 알아보고, 그린파워생즙기를 구입했는데,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국수면
까지 만들 수 있어 저녁메뉴가 다양해졌죠, 생즙기가 아니라 만능요리기에요”라며 그린파워생즙기 구입에 큰 만족을 나타냈다.
이 처럼 많은 소비자들이 웰빙과 미용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주방가전시장은 언제나 호황이다.
이와 더불어 주방 기기나 프라이팬 등 조리 기구의 경우에는 불황의 여파로 인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One for all) 실용적인 제품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주방 가구의 경우 중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면서 좁은 주방을 한층 더 넓고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모던하고 간결한 느낌의(Modern & Simplicity) 인테리어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 보고 있다.
주방 후드 전문 기업 하츠 관계자는 “최근 주방이 집안에서 가족을 통합하는 주요한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주부 개인의 취향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을 고려한 인테리어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작은 소품이더라도 가족의 건강이나, 집 전체 분위기를 반영한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2014년 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주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