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초 취임한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의 취임사 중 일부다. 제2롯데월드 건설에 대한 김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롯데월드 건설현장에서는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안전불감증'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16일에는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김 사장 취임 후 보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당시 김 사장은 직접 비상회의를 소집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썼다.
이에 검찰과 경찰, 노동청 등도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연이은 사고로 도마 위에 오른 롯데건설. 일각에서 "롯데건설의 안전불감증은 불치병"이라는 비난까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 사장이 어떤 처방전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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