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하게 될 선종은 1척당 3억달러(3220억원) 규모의 러시아 야말LNG의 17만㎦급 쇄빙LNG운반선이다. 업계는 대우조선이 지난 3월17일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의 첫 발주인 북극해 천연가스 개발 사업에 투입될 쇄빙LNG운반선 1척을 수주한 데 이어 앞으로 있을 15척 일괄 추가수주도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사장도 15척 일괄 추가수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결국 대우조선이 총 16척을 발주하는 야말프로젝트에서 ‘잭팟’을 터트릴 것이라는 게 회사 안팎의 관측이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수주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고 사장. 대우조선의 조타기를 잡고 있는 그의 대박 수주 운항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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