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성인 대상의 사이언스 버라이어티는 이번 행사는 '사랑의 과학 - 당신이 사랑할 때'라는 주제로 남녀관계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과학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사랑의 정체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이다.
이 공연은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의 진행과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의 해설로 이뤄지며 '궁', '아일랜드'등의 음악으로 잘 알려진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 달'이 참가해 지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랑에 빠진 우리들의 뇌에서는 정확히 어떤 일들이 일어나며, 우리를 어떻게 진화하게 하고, 어떻게 번성하게 했는지, 남녀가 서로 호감을 드러내는 방식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우리가 사랑에 대해 생각할 때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많은 질문들에 대한 과학적 답변들을 로맨틱한 음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예매는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진행 중이며, 19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