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석가탄신일까지 최장 6일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여기에 정부의 ‘관광주간(1∼11일)’ 지정으로 여행객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코레일은 고객 여행편의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기존 310회 운행되던 열차를 330회로 확대 운행할 방침이다. 이번 증편운행으로 최소 7000명 이상을 더 수송할 수 있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
가평역 인근에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배경이 됐던 ‘쁘띠프랑스’ ▲봄꽃 축제가 한창인 ‘아침고요수목원’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 ‘남이섬’ 등이 있다.
또 강촌역 인근에는 ▲사륜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강촌유원지’ ▲폐선 부지를 활용한 ‘레일바이크’ ▲걷기 좋은 여행길 ‘구곡폭포’가 있다.
아울러 춘천역에는 ▲‘명동 닭갈비 골목’ ▲춘천여행의 필수코스 ‘소양댐’과 ‘청평사’ 등이 있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관광주간을 맞아 가족, 연인들과 함께 경춘선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여행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가 증편 및 ITX-청춘 승차권은 오는 19일 9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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