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온라인 예매는 18일부터 지마켓, 옥션티켓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일반인 8000원, 청소년(초·중고생)이 5000원이며, 온라인·모바일 예매를 할 경우 현장구매 대비 1000원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2일까지 5일간 선착순 1000명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예매 오픈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취학아동,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동반자 1인을 포함한 장애인(장애인등록증 소유)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일반인 입장은 행사 개막일인 5월30일부터 시작되며, 6월8일까지 10일간 모터쇼를 즐길 수 있다. 전국에서 내방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 및 공휴일과 지방선거일(5월31일, 6월1일, 4일, 6일, 7일, 8일)에는 평일대비 1시간 연장한 오후 7시까지 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부산모터쇼에는 국내 모터쇼 사상 첫 선을 보이는 미쯔오카의 참가가 확정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미쯔오카는 1996년 일본에서 혼다를 이은 10번째 승용차 제조사로 인가받은 수제차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부산에 첫 전시장을 개관해 '오로치', '히미코', '가류' 등 3종의 차량을 판매중이다. 이로써 총 22개의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신청을 완료했으며 신차와 콘셉트카를 포함한 200여종의 차량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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