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기오염지도는 기상청과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이용, 황사와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통합대기환경 지수를 다음 지도 상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다.
국내 포털 최초로 5대 광역시의 구단위 미세먼지 지수까지 지도 상에 상세하게 제시해 거주지 인근의 가장 정확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게 이 서비스의 장점이다.
특히 각종 대기 정보가 한 시간 주기로 업데이트 돼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정보의 경우 익일 예보도 제공된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각 대기오염 지표의 발생원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 관련 정보까지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측정소 단위의 측정정보인 황사지도를 제외한 미세먼지 지도 등 6종은 시·군·구 단위까지 상세하게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대기오염지도는 다음이 정부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서비스하는 첫 사례다. 공공데이터는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정보를 국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것이다.
진유석 다음 공간정보팀장은 “시·도 단위의 광범위한 정보가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의 현재 대기오염 정도를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 편의가 높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첫 시도를 발판으로 삼아 정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 대기오염지도는 PC(http://map.daum.net/?airType=pm10)와 모바일(http://m.map.daum.net/actions/air) 다음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중 다음 통합검색 결과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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