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밤 11시48분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세월호 선체 유리창을 깨고 진입해 시신 3구를 수습했다. 선체 내에서 시신을 수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사망자 중 시신 2구는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침몰 이후 처음으로 선내 진입에 성공함에 따라 시신 수습과 실종승객 구조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세월호 침몰 사망자는 3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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