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중공업 로고
21일 경남 울산 전하동 현대중공업 LPG 선박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전날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를 시작으로 연이은 사고 소식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울산 동구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분쯤 울산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LPG 선박 작업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다.
현재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80여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근로자 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 등 구체적인 상황은 현재 조사중이며 소방당국 등은 피해 규모를 파악중에 있다.

한편, 전날인 20일 오후 12시20분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소재 삼성 SDS 과천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삼성그룹 관계사 홈페이지 ▲인터넷을 통한 삼성카드 결제 및 앱을 이용한 서비스 ▲일부 인터넷전화 서비스 ▲일부 호스팅 서비스 등의 이용이 제한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