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2분기에도 현안 프로젝트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신규 프로젝트도 초기단계에 수행역량을 집중해 철저한 원가관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분기 수주 실적은 4조98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8% 증가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칠레 BHP 켈라 발전, 알제리 티미문 가스전 개발, 이라크 ENI 주바이르 유전개발, 쿠웨이트 KNPC 클린퓨얼 등 약 4조원 규모의 해외 신규 프로젝트를 비롯해 기타 국내·외 사업 약 1조원 등이 포함됐다. 1분기 기준 수주잔액은 18조5373억원으로 전년 말 기준 15조6355억원 대비 1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 수주 전략으로 내실경영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리스크 관리를 통해 현안 프로젝트 손익개선에 집중하는 동시에 LNG, FEED 등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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