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윤종록 차관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은 국민의 안정적인 통신생활 영위뿐만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주요 ICT 시설의 안정적 서비스 확보를 위해 항상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미래부는 46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민간분야 주요 정보통신시설에 대해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자연재해(지진·홍수·화재 등) 및 화재, 전력장애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재난대응·복구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5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부는 삼성SDS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사고와 관련해 미래부 공무원 및 관계기관, 안전전문가 등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 따른 서비스 피해복구 및 이용자 피해보상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삼성SDS에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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